|| Intro. 우리 부부는 입맛이 참 다르다.
와이프는 슴슴한 맛을 좋아하고, 나는 맵고 짠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도, 메뉴를 결정하는 사람도 와이프이다 .. c 하루는 와이프가 회사로 날 데리러 왔다.
같이 도보퇴근하면서 웬일인지 얼큰한 게 먹고 싶다고 했다. 퇴근하면서 보면 항상 사람들이 꽤 있었던 짬뽕 전문점처럼 보이는 '짬뽕지존'으로 향했다. || 특색이 가득한 친근함.
내부는 뭔가 어색했다. 하나하나 특색있는 것뿐인데, 느낌이 참 무난하고 친근했다.
그냥 단지 내 느낌적인 느낌. 넓고 쾌적한 실내와, 2층인 척하는 1.5층 좌석.
뭔가 많이 깔끔한 셀프 시스템 소포장된 짬뽕지존 로고가 박힌 일회용(?) 단무지.
고기집같은 후식코너까지.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 특색이 가득한데, 왠지 모르는 무난한 느낌에 휩싸였다.
얼른 주문을 시작했다. || 자극적인 짬뽕의 끝판왕! 우리 부부는 시그니처 메뉴인 지존짬뽕 2, 찹쌀탕수육 小를 주문했다.
짬뽕 등장 지존짬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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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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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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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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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지존
원문 링크 : 아차산역 자극적인 짬뽕 맛집 | 짬뽕지존 아차산역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