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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방어회 맛집 겨울 회식은 여기다 | 새벽밤바다

 선릉 방어회 맛집 겨울 회식은 여기다 | 새벽밤바다

웨이팅이 있지만, 선릉역 인근의 방어회 맛집으로 새벽밤바다를 찾은 이야기다. 겨울이 방어의 제철인 이유를 설명하며, 지방을 축적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방어의 특성과 겨울의 먹거리 탐방 의도를 밝힌다.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의 활어회 전문점으로, 주차는 매장 건물 내 가능하나 자리가 협소해 인근 노상공영주차장을 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한다. 예약은 필수는 아니나 단체 방문 시 전화 확인을 권한다.

매장은 규모가 작아 보이나 지하에 24명 수용 가능한 홀이 있어 단체 방문도 가능하다. 선릉의 콜키지 가능 횟집으로도 소개되는데, 1병은 무료이고 2병부터는 병당 차지가 발생한다는 점이 함께 전달된다. 새벽밤바다의 구성은 방어회뿐 아니라 대게와 랍스터까지 취급하는 점도 강조된다. 바 형태의 좌석에는 수조의 줄돔과 대게가 보이며, 아이컨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묘사된다.

주문한 2-3인분용 대방어회는 중 사이즈로 네 부위씩 총 24피스로 나왔다. 방어의 두툼한 회와 지느러미 뱃살의 풍성한 식감이 돋보였고, 간장에 찍어 한 점을 맛보니 지방의 고소함이 깊게 다가왔다. 와사비를 과하게 바르고 기름장에 찍어 김 위에 올려 참기름과 김의 조합으로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이 돋보였다. 청각을 자극하는 서걱거리는 식감과 입 안에서 터지는 진한 고소함이 겨울 방어의 매력을 잘 살려 준다고 느껴진다.

추가로 황제라면이라고 불리는 해물 라면도 주문했다. 게와 백합, 전복, 새우 등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바다향이 진하게 나는 시원한 국물의 라면으로 마무리하기에 좋았고 면의 쫄깃함도 잘 살아 있었다. 위생이 다소 아쉽다는 지적도 있으나, 방어회 자체의 신선함과 맛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입과 코와 귀에 남아 있는 방어의 고소함은 겨울 방문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끼게 한다. 선릉역 횟집으로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진 새벽밤바다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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