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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누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하는가? -249

 9월 누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하는가? -249

6일차 어제 뉴스마다 태풍 '힌 남노'를 전해서 걱정하며 잠들었어요 아들이 나간다고 해서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어딜 가느냐~ 했더니 서울은 괜찮다고 하며 굳이 나가네요 오늘 새벽 강의 주제 '사랑하는 법' 사랑 사랑 누가 쉽다고 했나? 유행어가 생각납니다.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이다 돈이 사랑이 되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요~ 한 번이라도 물어봤나요? 이렇게 사랑하는 게 맞는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끔은 고민하고 속상해하며 넘어가긴 했는데요 돈과 사랑은 다르다 얘들 입장에서는 그건 기본이라고 해요 제대로~ 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며 제대로 나는 했는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주장하며 엄마니까 말 들어~ 하며 키웠던 기억도 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때도 있지만 잘못해 준 것도 생각납니다 아이가 원하는 닌텐도 게임기도 여러 번 생각 끝에 사준 기억이 나요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긴 힘든 상황~~ 사랑은 늘 도망가는 것 같아요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살면서 후회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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