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한 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요즘 사당에 아기자기한 분위기 좋은 술집들이 많이 생긴다.
역시 이런 날에는 이자카야가 딱이지 하면 간 [ 천잔 ] 이자카야의 분위기에 맞게 은은한 조명이 공간을 채운다. 지금은 여름이라 사용하진 않겠지만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눈높이보다 조금 높은 곳에는 사케들이 열에 맞춰서 조금 더 일본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메뉴 일식도 있고 한식도 있다.
사케나 소주와 함께 먹기 좋은 안주들가 많다. 요리와 탕도 맛있겠지만 사이드도 빵빵핟.
내가 시킨 메뉴 - 차돌마라전골 - 옥수수전 - 미니 생연어 사시미 [ 차돌마라전골 ] 평소에도 마라를 너무 좋아하는 나. 이거 국물이 미쳤다.
마라의 깊은 맛이 난다. 고기와 야채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생각보다 라이트했다. [ 미니 생연어 사시미 ] 오동통한 연어와 상큼한 양파와 야채들.
미니가 있어서 다른 메뉴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옥수수전 ] 맛있는 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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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사당 맛집 ] 천잔, 분위기 너무 좋은 이자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