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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숍, 패션PB에 목숨 건다? 「쏘울」 「디엣」 「스테니」 등 파워 브랜드 속속

 GS숍, 패션PB에 목숨 건다? 「쏘울」 「디엣」 「스테니」 등 파워 브랜드 속속

GS숍(대표 허태수)이 ‘패션에 목숨 건다’라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동안 패션에 관한 한 CJO쇼핑을 바짝 앞서며 막상막하의 결전을 펼쳐 온 GS숍이 이제 오프라인 브랜드 뺨치는 패션 PB로 승부를 걸겠다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높이며 나섰다.

현재 이들이 자랑하는 패션 PB 브랜드는 「쏘울」 「디엣」 「스테니」 3개. 이 세 브랜드는 탄탄한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고객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GS숍의 진정성을 담아낸다.

이 세 브랜드는 그동안 저단가, 저품질의 브랜드 일색이던 홈쇼핑 부문에서 고정관념을 깨고 제대로 된 홈쇼핑 패션을 만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협력사(벤더)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홈쇼핑에서 만나기 어려운 고품질의 차별화되는 옷을 GS숍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GS숍은 제대로 조직을 갖추고 패션기업다운 패션팀을 구성했다. 패션매출 연 3000억, PB팀 3개 브랜드 내년 500억 ‘좋은 소재와 퀄리티 높은 제대로 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