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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평소에 페이스북 색과 체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우수 팬 배지도 달은 상태인데, 좋은 글들을 담은 책을 출간하셔서 구매했다. 물론 남자친구가 :)50만 구독자의 마음을 울린 색과 체 첫 산문집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는 좋은 글들을 담은 책어떻게 보면 뻔한 말이지만 전체적으로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공감가거나 인상깊었던 부분c오랜 연애를 했을 때 가장 크게 느꼈던 두가지상황이 중요하다는 것과 상대방에 기대치를 높이지 말 것그 기대치는 결국 내 마음 상태의 증거이자 결과물이었고, 아무리 수백번 스스로에게 외치며 다짐해봐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을 그때 그 당시에도 자각하고 있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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