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장의 기존 건물 철거 진행상황과 공사비에 대한 협의건으로 의성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의성 IC에서 내리면서부터는 항상 차 창문을 모두 내리는데요..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조건반사적으로 창문을 내리게 되는데 아마 도시와는 너무나 다른 공기와 시골내음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장으로 가는 동안 내내 차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다보면 30분정도의 거리가 정말 짧게 느껴집니다.
건축주분과의 미팅을 갖고 돌아오는 길 내내 생활의 편리함을 무시할 수 없어 도시에 살고는 있지만 정말 꼭,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도시외곽으로 나와 한적한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이 빨리 오게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죠^^ 아래의 사진은 곧 있으면 시작 될 용기리 주택의 지형+주택 모형 입니다.
만들어 놓은걸 보니 아.... 정말 귀요미네요^^ 스케일때문에 더 아기자기하게 보입니다.
이제것 모든 프로젝트의 프로세스처럼. 좋은 건축주분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건축주분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