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스타일 탐정단 약간 부족한 버블앤핏입니다! 이번엔 지인들이랑 일본 여행 갔는데 혼자만 화보 찍고 온 사람!!
이나은입니다. 아니 분명 편하게 입은 거 맞는데 왜 혼자만 분위기 도쿄 감성 영화 주인공임?
이나은 요즘 분위기 뭐냐 진짜 예전엔 와 상큼하다 였다면 요즘은 “어 왜 이렇게 느낌 있어졌지?” 이거다.
힘 안 줬는데 그게 더 무서운 단계다 지금. 편한 옷 입고도 사진 한 장 찍으면 분위기가 먼저 나오고 얼굴이 따라오는 타입.
이건 진짜 패션보다 레벨 높은 영역이다. 이번 여행룩 핵심 포인트 이번 코디 한 줄 요약하면 이거다.
대충 입은 것 같은데 제일 신경 쓴 사람 오버핏 반팔 티셔츠 하나인데 어깨선 툭 떨어지는 드롭 숄더로 몸은 숨겨주고 분위기는 살려준다. 넥 라인은 살짝 넓어서 가끔씩 오프숄더 느낌 나는데 브랜드 HASTA 하스타 아이템 Chakra Drape T-shirt 입으면 흐른다 (핏이 아니라 분위기가) 가볍다 (근데 존재감은 무겁다)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