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대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포인트를 찍는 무대 연출이 돋보였고, 저는 aespa의 톡 쏘는 무드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이어 ONEWE의 실력파 밴드 사운드에 감성 보컬이 더해지자 오래 남는 여운이 남았고, Queenz Eye의 Y2K 감성은 추억 버튼을 눌러버릴 만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XLOV의 불완전함마저 자신감으로 바꿔버리는 독보적 무드가 스테이지의 아이덴티티를 뚜렷하게 만들었고, IDID의 자유롭고 빛나는 분위기는 청중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ALPHA DRIVE ONE의 예상 못 한 일탈 같은 짜릿한 에너지는 분위기를 폭발로 이끌었고, 하지원은 강력한 한 방으로 무대를 흔드는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그 뒤를 이은 AND2BLE은 완성형 퍼포먼스와 패기로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았고, 신예 윤산하는 솔직한 감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로 청춘의 무드를 채웠습니다. 태용의 폭발적 에너지와 독보적 퍼포먼스는 시선을 압도했고, ITZY는 청량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무대를 한층 빛냈습니다. LE SSERAFIM은 두려움조차 유쾌한 에너지로 바꿔 버리는 매력으로 글로벌 대세의 면모를 단호하게 드러냈고, ZEROBASEONE은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완성형 비주얼로 팬심을 직접 저격했습니다.
이밖에 아일릿의 귀여움과 발칙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 CORTIS의 다섯 멤버만의 개성과 에너지로 완성된 새로운 분위기, FLARE U의 풋풋한 청춘의 직진하는 마음, 박현규의 따뜻한 감성과 YOUNITE의 절제된 무드가 어우러져 청중의 기분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싸이커스의 자유로운 에너지, UNCHILD의 거침없는 기세, YUHZ의 다양한 감정 표현까지 모두가 각자의 색으로 무대를 채워, 오늘은 전반적으로 청춘의 열정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공연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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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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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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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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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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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음악방송] 202605230 쇼!음악중심 라인업 94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