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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행암마을 낚시&반캠핑 다녀왔어요.

 진해 행암마을 낚시&반캠핑 다녀왔어요.

..이제 본격 더워진데요.저희가 바다 다녀올때는 완전 추운건 지나고조금 따뜻해진 어느날이에요^^저희집에 취미가 두가지인 분이 사셔서진해 행암마을은 작은 철길마을인데지금은 철길만 남아있어요.봄에는 벚꽃이 만발하는곳작년 우연히 찾아갔다가풀치 잡는거 보고는 저희 신랑이 가끔 가는 곳이에요.이날은 새로산 버너까지 들고 갔지요.저희는 이리 바리바리 들고 다니는 부부가 아닌데신랑은 뭐 이리 많이 들고 가냐고궁시렁 댔는데가서는 제일 열심히 먹고 놀았답니다.삼겹살에 밥을 너무 잘 먹어서 제 딸 아닌줄해가 져도 물에 들어가서 노는 열정아들은 춥다고 일찍 옷 갈아 입고누나 시켜먹기저는 앉아서 그냥 그냥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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