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아내와 퇴근후 영춘옥을 가기로 했다... 영춘옥 하면 따귀찜을 먹어줘야해서...
따귀찜 유무를 파악하기위해 먼저 전화해서 여쭤봤다 ㅎㅎㅎㅎㅎ... " 사장님 혹시 따귀찜 있나요 !? " " 네 있어요 얼른오세요 ~ " " 네 ㅎㅎㅎ 30분 내로 갈게요 !
" 그렇게 전화를 끊고 30분도 안되서 영춘옥 도착 !!! 2층에 있는 자리로 올라갔다 !
(야호 ~!) " 사장님 따귀찜 하나랑 소주 주세요 !
" 그러자.. " 따귀찜 다 나갔어요... " " 30분 전에 분명 있다고 하셨는데... " " 그 사이에 다 나갔어요... (2층)여기 계신 손님 다 못드렸어요ㅠㅠ " 휴...........................
원문 링크 : 종로 굴보쌈 맛집 삼해집 종로점 feat. 감자탕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