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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안전한 독립적인 공간 사당역 10번 출구 카페 ‘좋아진다’

 코로나에 안전한 독립적인 공간 사당역 10번 출구 카페 ‘좋아진다’

8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니.. 뭔가 굉장히 큰 공허함이 생겨버렸다.

생각이 많아질 땐! 친구랑 만나서 수다가 최고다.

기분전환 겸 급 #사당역 나들이 다녀왔어요^^ 골목골목에 있어 찾아가긴 좀 어려워요 cafe 좋아진다. 뭔가 저의 공허함을 무언가에 의존하고 싶었는지 #카페 이름에 끌려 방문했어요.

좋아지길 바라면서~ #좋아진다 입장 입구의 빨간 문부터 맘에 들었어요~ 문 앞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적혀 있었어요. 마스크 착용 의무화!

꼭 지켜주세요^^ 내부는 빌라를 개조해서 만든 거라 #독립적인 방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코로나로 너무 많은 인원들이 밀폐되어 있는 게 가장 안 좋다고 하잖아요. 이곳은 창문들도 방마다 있어서 환기도 할 수 있고 햇빛도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사진에 빛번짐이ㅠㅠ 조명 때문인 것도 있지만 ...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면 #개인적인 공간같이 사용하실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땐 다행히 손님이 없어서 한방을 독차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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