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밖에서 너무 이쁜 야옹이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정말 맑고 예쁜 소리 먀앙 마앙 먀앙 창밖을 계속 빼꼼 보았지만 아무것도 없고... 우리 집 찌찌를 유혹하는 건가..
해찌.. 엄마가 장보고 오는 길에 냥냥 녀석이 얌전히 있다길래 요놈이 이쁘게 울었다고 생각했다.
수영장 갔다 지상에 주차하고 저 녀석 또 잇나~ 쓱 지나가는데.. 롸...?
헐...? 저 쪼꼬미 뭐야...
바닥에 쭈그려!!!!! 일로 와봐~ 날 좀 봐봐라 똑똑 딱딱 쬬쬬쬬 여러 소리로 유혹했지만 꼬물이들 빠르다… 내가 본 것만 4마리!!
너무 사랑스럽다 집에 와서 또 창밖에서 먀앙 이쁜 소리가 나길래 후다닥 창문 열어보았는데 이 녀석이 엄마였소 이름은 삼색이 ㅎㅎㅎ 창밖에서 들리는 캣맘 분들이 삼색이~~라고 부른다 미안~ 오랜만에 보는 아기 냥이라 같이 보고 싶어서 그래 방충망 계속 열 거야!!!!!...
원문 링크 : 길냥이 삼색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