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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일기] 임신 6주차 콩닥콩닥 첫 심장소리 들으러 간 날

 [임신일기] 임신 6주차 콩닥콩닥 첫 심장소리 들으러 간 날

안녕하세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뚜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왔답니다 초음파로 아기집과 난황을 확인하고 심장소리를 듣고 나면 아기수첩을 주시고 좀 걱정을 덜 수 있어 빨리 심장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원래는 심장소리를 들으러 간날이 7주차인줄 알았고 초음파 본날 예정일이 24년 3월 12일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심장소리를 듣고나니 예정일이 3월 18일로 늘어나 6주차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초음파로 본 뚜기랑 일러스트의 모양이랑 정말 비슷했어요 234일이 남았다니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맘뿐이예요 c 아직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마우스로 가리킨 곳이 뚜기라고해용 완전 쪼고밍 지금은 6주차여서 잘 안들릴 수도 있다고해서 오늘 못듣고 가나 긴장했는데 반짝반짝 심장이 잘 뛰었고 작게나마 소리도 듣고 올 수 있었어요 남편은 옆에서 계속 기차소리냐~ 말발굽소리냐~~~ 계속 그러고 있었데요 ㅋㅋㅋㅋ 남편은 기차소리로 들었고 마지막에 크게 들렸을땐 전 말발굽같아서 둘이서 몇번을 돌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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