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소음 질병, 산재 청구 가능할까?소음성 난청도 산업재해로 인정됩니다 귀에서 이명이 들립니다.
병원에서는 직업병이라고 하더군요 25년간 대형 공사현장에서 굴착기 옆을 지켜온 A씨 최근 몇 년간 점점 귀가 먹먹해지고, 사람 말소리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선 "소음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A씨는 이에 대해서 직업적 원인으로 인정받아 산재로 처리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오셨습니다.
기계 소음에 묻혀 살다시피 했어요 그렇다면 이건 내 잘못이 아닌 거잖아요? 소음성 질병 산업재해 인정 받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한 난청, 이명, 청각 손상은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이고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 노출 직업적 환경과 질병 사이 인과관계 입증 업무와 직접 연관된 청각 기능 저하 오래 근속하셨을 수록 단순한 ‘나이 탓’에 귀가 가늘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