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오다가다 오픈한건 봤는데 백평짜리 카페라고 써있길래 궁금하여 드디어 한번 가보기로 했다.
슬로미. 교통도 좋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고 하는데, 일단 이런건 나랑은 상관없는..
신축건물의 1층인데 매장 위치가 언덕쪽에 있어, 밖에서 볼때 분위기는 좀 삭막한 느낌이었는데 실내는 테이블이 다양하고 넓고, 일부분은 좌식석도 있고 테이블간의 간격도 충분히 넉넉했다. 규모만으로 봤을땐 식당으로 해도 될 정도.
커피뿐만 아니라 브런치, 다이닝 카페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저녁에는 간단한 안주를 곁들인 주류도 판매한다는데 언제 한번 혼술하러 가야겠다.
일단 커피한잔하며 작업하러 온 나는 4인 테이블에 앉았으나, 다행히 좌석이 넉넉하여 눈치 보지 않고 앉을 수 있었고, 플랫화이트 한잔을 주문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는데 아르바이트생이 포스에서 메뉴 못찾아서 한참 헤매다가 직원 불러서 다른 직원이 결제해준건 뭐..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커피도 괜찮고 분위기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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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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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원문 링크 : 2023년 1월 | 슬로미 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