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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살혼잡

 관살혼잡

관살혼잡 관살의 관은 정관의 준말이고, 살은 편관의 또 다른 말이다. 편관은 또다른 말로 칠살로 불리기도 한다.

사주내에 정관과 편관이 천간과 지지로 함꼐 있는 경우는 관살혼잡으로 보지 않으며, 또한, 식신이나 상관 또는 비견이 있어 정관 또는 편관과 합이되면 관살혼잡은 피할 수 있다. 반대로 편관이나 정관을 응원하는 재성이 있는 경우는 관살 혼잡에 힘을 추가하는 꼴이라 그 폐혜는 더 크게 나타난다고 본다.

예전에 관살혼잡인 여자는 결혼 기피 대상의 으뜸이었다고 한다. 첫날밤 초례를 치르는 신랑신부가 있는 신방에 문구멍을 뚫어 엿보던 풍습이 관살 혼잡한 신부의 외간남자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풍습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관살혼잡으로 바람기 많은 신부가 혼전에 사귀던 외간 남자가 신방에 침입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한 것이라 보는 이야기다. 관성이라 사주내에 일간인 나를 극하는 관성인 정관과 편관을 말한다.

여자에게 생활이나 행동에 제약을 가하는 것은 남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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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관살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