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물상(六甲物象) 甲午 『분목(焚木)』은 나무가 불볕에 말라 죽는 모습이니, 인내심이 부족하고 폭발적인 성향을 드러낼 때가 있다. 甲午와 壬子는 홍염(紅艶)이라 해서 대개 미모와 센스를 타고나며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고 자칫 대개 외정이 두려운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현침으로 육친궁에 비애를 암시하며 다정이 병이라. 내 것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甲午와 庚子는 상관사궁으로 이 사람은 외견이 고고하고 도도하며 여명에 남편을 추방한다는 뜻이 담겨있어 심할 경우 상부(喪夫)하게 되고 독수공방을 면키 어렵다. 乙未 『갈대밭』을 연상케 하는 이 글자는 일관성이 부족함을 암시하여 생각과 결과가 같지 않을 때가 많다.
또한 『사막의 선인장』과 같아 삶에 고생이 따르는 불우함이 있다. 乙巳와 乙未 그리고 己巳는 따로 신병이라 하여 늘 몸이 아픈 현상을 겪기 쉽다.
이 사람은 대개 이재에 밝아 『대지 위의 초목』과 같이 자수성가하게 된다. 수기(水氣)가 없어 일찍 흰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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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육갑물상(六甲物象) 육갑에 따른 성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