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사실은 엄청 꾸리꾸리한 기분이였어요 전날 남자친구랑 밥먹고 헤어졌는데... 놀랍게 정말 밥만 먹고 급하게 집에 보내더라구요 제가 둔한편인가..
지하철 다 타고 내려서야 서운한거에요 그래서 삐졌다고 티를 좀 냈어요 히히 너무 서운한거 있죠? 회사는 힘들고 힐링하려고 만나서 밥먹구 카페가서 놀려구 했는데..
허허허 집에 뭔 일이 생긴건지 있는건지 홀라당 가버리더 라구요 알고보니.. 어머니랑 저녁 먹기로 했다나 뭐라나..
아니 근데 왜 말을 안해주냐고!!!!! 내가 그정도도 이해 못해주나!!!!!
다시 생각해도 열받아... ㅂㄷㅂㄷ 다음날 미안했는지 저녁을 사준다는데 솔직히 쪼끔 더 삐져있을라고 했는데..
히히 더 삐지지 못한 이유가... 피자가..
너무 맛있어.. [가산디지털단지] 마피아피자&펍 보이세요?
이 영롱한... 피자의 유혹?
정말 마피아 피자는 처음 먹은 건 아니였는데.. 저번에 먹은 마피아 피자가 이런 맛이였던가...
싶더라구요 허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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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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