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제주여행일기 <21.7.2.> 딱히 할일이 없;;; ㅋㅋ 한달살기 하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왜 왜왜..
이렇게 무기력해 지는거니 ㅠ 나의 무기력+귀차니즘의 원인은.. 아이 둘 독박육아 때문이었다 ;;;; (이게 이렇게까지 힘든 일인지 미쳐 몰랐음.. ) 암튼...
오늘부터 제주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었다. 아직 비는 오지 않으니 우선 나가자~ 자꾸 방안에서 TV만 보고 있어서 안되겠으;; 펜션에서 차로 2분~~ 바로 앞에 판포포구가 있다.
물때 맞춰서 나가면 발이 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다. 포구라서 바닷물이 가둬지니 파도가 없어 아이들 놀기 딱좋다.
정말 이만한 천연수영장, 자연수영장이 따로 없음 판포포구 실~~~컷 놀거라~~~ ^^ 원없이 수영하거라~~~ 판포포구 제주바다 바다색을 폰카에 담지 못하는게 넘넘 아쉽다ㅠ 진짜 해외 어느 휴양지 못지 않게 애메랄드빛 바다가 있다. 오후 3시쯤 갔더니 자리도 마땅치않고 사람들은 진짜 찐짜 많았다.
(이시기에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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