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라면 질색을 하던 나였는데, 런데이 코스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30분을 뛰게 된다는 동료의 말을 듣고 의심을 가득 품은 채 무턱대고 시작해봤다 1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페이스 메이커 아저씨가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로 가볍게 뛰어주라는 말에 생각했던 것 만큼 힘들진 않았다 2번째 달리기에서 아침에 뛰어봤는데 확실히 저녁에 하는 것보다 몸이 가벼워서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넘넘 부러웠다 공복유산소...!! 2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터벌이 차근차근 올라가서 생각보다 엄청 힘들진 않지만 코스가 바뀔때 마다 적응하기가 힘들어 페이스 조절이 힘들었다 특히 아스팔트 바닥에서는 한번 하고는 다신 안한다 3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댱디가 런데이 열심히하라고 사준 꼬까 신발 신고 뛰었더니 확실히 전보다 잘 뛰어진다 나가서 뛰는 건 괜찮은데 나가기 전까지 고민을 2시간 정도 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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