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하고 신혼집을 꾸미면서 우리 막냉이한테 참 많은 걸 받았다 냉장고, 보스 스피커, 브레빌 그라인더, 그리고 애플 워치까지(?) 커피에 진심인 나는 본가에 홈까페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였는데 동생이 신혼집에서 쓰라고 브레빌 그라인더를 선물로 보내준 것이다!!
그래서 아주 감사하게 잘 받아서 잘 쓰고 있다가 두 번의 고장과 A/S를 받고 다시 받아 언박싱한 우여곡절 후기를 기록해 봐야지 먼저 동생이 보내준 브레빌!! 이때까지만 해도 블로그를 잘 안 할 때라 간단한 인증샷만 짠하고 남겨놨다 신나서 세팅하고 동생한테 고맙다고 사진도 보내고 주말에 여유로운 브런치도 하고 식후 커피도 마실 수 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받자마자 동생이 브레빌 그라인더 정품 인증부터 하라고 했었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첫 번째 고장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그라인더 시간만 돌려도 원두가 갈리고 버튼을 눌러도 나오고 안 눌러도 계속 나와 코드를 뽑아야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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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브레빌 그라인더 언박싱, 사용 후기 및 A/S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