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웅디입니다 웅디 데일리라 해놓고 일상 글은 거의 안 올려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데 굉장히 수줍고 부끄럽네요 이과 - 공대 테크를 타다 보니 글 쓰는 재주는 영~꽝이라고 생각을 했고, 실제로도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아 기념일에 카드 하나 작성하는 것도 힘들어 울며 겨자 먹기로 쓰다 보니 신랑을 가끔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블로그 후기 이벤트 빵빵한 게 너무 많은 나머지 이것저것 글을 쓰게 됐는데 생각보다 술술 써지고 재밌더라구여?! 물론 멋진 블로거님들처럼 살랑살랑 이쁘고 상큼한 말투를 못쓰는 딱딱 그 자체지만 감사하게도 그것만으로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많이 났습니다 어느 순간 체험단도 하나둘 되기 시작하고, 유입량도 많아지면서 블덱스 게시글은 준최7을 달고 판다 랭크는 S 등급을 받더라고요 방향성을 잡고 한번 인플루언서를 도전해 볼까 하던 찰나에 애정 하는 이웃님의 글을 확인해 저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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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이웃님들께 전하는 소소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