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여행의 꽃 무라노, 부라노섬을 관광하고 나니 어느덧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했다 동행했던 언니와 베네치아 본섬으로 넘어가 저녁을 먹고 야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유럽 여행하면서 야경은 어느 도시든 꼭 봤는데 제일 화려하지 않았던 베네치아 야경 이유는 고층건물이 없고, 자동차, 도로, 대중교통이 없어 불빛이 적고, 가로등이 적어 도시 전체가 어두운 편이다 혼자 밤에 돌아다기는 무서워서 언니 찬스로 베네치아의 밤 분위기도 느껴보기 베네치아 본섬 먼저 베네치아 본섬으로 넘어와 해안가를 걷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네치아 야경보다는 오히려 노을질 때 헐씬 더 아름답다 건물이 노란색 햇빛을 머금으면서 은은하게 빛나는데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보이면서 베네치아 여행의 낭만적인 분위기는 배가 된다 밤에 야경보려고 해안가를 산책하면 바닷물은 깜깜하고 물에 비춰진 반사된 조명빛만 있어서 고요하지만 무섭기도 하다 탄식의다리 Ponte dei Sospiri 탄식의 다리 이탈리아 30124, Metro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