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자들은 동물에게 해가 가는 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우선 겨울철의 패딩의 경우, 패딩 충전재로 동물의 털이 대량으로 쓰인다.
패딩이 겨울날의 필수 아이템이 된 만큼, 패딩의 소비는 겨울철에 급증하게 되는데 그만큼 많은 수의 동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동물들의 털을 채취하는 방법은 주로 ‘라이브 플러킹’이다.
이는 살아있는 동물을 못 움직이게 붙잡아 연한 털을 직접 손으로 뽑아내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살아있는 동물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게 되어, 패딩의 충전재를 동물의 털에서 다른 대체재로 대체하자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졌다.
여기서 RDS 인증이 도입되는데, 이는 윤리적인 환경에서 만든 패딩 제품을 인증하는 수단이 된다.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직접 뽑는 것이 아니라 도축되는 동물의 털을 이용하여 동물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비교적 덜 가하여 털을 채취하게 되는 것이다.
한 가지 더 좋은 점은 패딩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이 윤리적이라고 판단되어야 이 인증...
원문 링크 : RDS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