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티도이' 요구르트를 먹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아이들 프랑스의 유제품 기업인 다논은 가난한 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을 벗어나게 하고자 빈민층에게 무담보소액대출을 허용해준 그라민 은행의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협력하여 2005년, 방글라데시에 ‘그라민 다논 푸드‘ 라는 사회 기여 회사를 설립했다. 기업의 단기적인 이윤보다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목적을 위해 1년간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설립된 그라민 다논 푸드는 다소 작은 규모의 요구르트 공장은 ’샥티도이‘라는 떠먹는 요구르트를 생산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구르트에 비타민A와 철, 아연, 칼슘 등의 필수영양소를 첨가해 한 컵만 먹어도 일일권장량의 30%를 섭취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그라민 다논 푸드가 설립될 당시, 방글라데시는 전체 어린이의 43%가 발육정지를 걱정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었다.
처음 샥티도이 가격은 방글라데시 전통 요구르트보다 4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극빈층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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