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10/26) 합성 섬유 옷을 세탁할 때 생기는 미세플라스틱양을 줄이려면 세탁조 안에 세탁물을 가득 채우고, 찬물로 빠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옷 안에 붙은 라벨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폴리에스터 나일론 스판덱스 아크릴이란 글자가 있다.
이들을 아울러 ‘합성 섬유’라 한다. 플라스틱의 일종이기 때문에 합성 섬유 옷이 닳으면 미세플라스틱이 생길 수 있다.
합성 섬유에서 생기는 ‘미세플라스틱’… 독성 우려 有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은 지름이 5밀리미터(mm) 이하인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합성 섬유 재질의 옷은 세탁할 때마다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온다.
스웨덴 가전제품 회사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자료에 의하면 옷 1kg을 10분간 세탁기에 돌릴 때마다 평균 10~15mg의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 세탁물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이 가해지며 옷이 마모되는 탓이다. 2017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해양 유입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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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지의 공포 '미세플라스틱'… 빨래법부터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