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바로 먹는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ㅎㅎ 제가 19년에 후쿠오카 갔을때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가 오오야마 모츠나베였어요.
한국에 와서 모츠나베 맛집을 몇 곳 가봤는데 그 맛은 나지 않아서 아쉬웠던터라 이번 여행에 꼭 가리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간식들 ㅋㅋ 모찌는 안에 진짜 귤이 한개 그대로 들어있어서 과즙 팡팡이었고 요거트는 매일 아침 한 개씩 ㅎㅎ 그리고 아점으로 효탄스시 갈까? 했는데 도착했더니 사람 너무 줄 많이 서있어서 그냥 텐진 파르코로 빨리 틀었습니다.
파르코 지하에 맛집이 많은데 하마터면 못 먹을뻔 했던 하카타 모츠나베 오오야마 텐진 파르코점으로 갔어요. 메뉴는 고민하다가 오늘 어차피 한국가는데 맛있는거 먹자 하고 おおやま御膳 오오야마 고젠으로 주문했습니다.
세금포함 인당 JPY2,354 곱창전골(모츠나베) 미소맛, 반찬, 명란젓, 샐러드, 소곱창초절임, 말고기회, 짬뽕면 or 밥 이렇게 포함되어있어요. 곁들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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