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기한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심심하던 찰나 인스타 DM이 왔어요!
제 인스타는 비공개 이기도 하고 원래 디엠이 오면 안 보는 편인데 심심해서 보게 됐죠. 어떤 사람이 미국에서 살다가 10살 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뒤 아빠의 동생 밑에서 컸는데 나를 나쁘게 대해서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 부산으로 왔다고 했어요.
자기는 그곳에서 피트니스 체육관을 짓고 있다고 한국어를 못해서 한국 친구를 사귀기 힘들어서 나랑 메시지를 하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며 나랑 "친구를 해주지 않을래?" 라고 메세지가 왔어요.
그래서 전, 뭐 친구해 주지 그까짓 거 "나도 영어 공부나 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답장을 해줬어요. 갑자기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카톡 친추를 부탁했어요.
구구절절 자기의 아픈 가정사 상처받은 일을 말하고 친구가 없다고 말하니 약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톡 추가를 함! 그런데 추가하니 번호 위치가 가나로 뜨더라구요?
(부산 산다며.... 미국에서 살다 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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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맨스 스캠] 인스타 DM 사기 당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