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울에 생각보다 놀이방 있는 식당이 참 없어요. 엄마, 아빠들은 아이 데리고 어디서 만나나요?
아이를 점점 안 낳는 추세라 요즘엔 놀이방 있는 식당도 문을 닫은 곳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먼 거리라도 놀이방 있는 식당을 찾아서 갔는데요.
전철 타고 걸어서 가느라 진이다 빠졌네요. 뚜벅이는 웁니다ㅠ.ㅠ 조마루 감자탕이야 어디 가든 체인이라 참 많죠?
봉천점 만의 좋은 점은 아이들 놀이시설이 있는 점인데요. 생각보다 넓었어요.
시설이 그렇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감지덕지죠? 들어가자마자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들 놀이방 앞자리에 자리를 맡으면 아이들을 확인하면서 식사할 수 있어 사 편했답니다. 신이 난 아이들~~ 오래간만에 형아 동생들이랑 모여서 놀았는데요.
어찌나 신나게 놀았으면 땀을 삐질삐질 흘리더라고요. 살짝 단점이 있다면 놀이방 안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덥다는 건데요.
여름에는 가시면 아이들이 많이 더워 할 수 있어요. 그래도 감자탕 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