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화란? 한국어의 순우리말에는 명사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것, -ㅁ 또는 –음, -이 등을 붙여 명사의 기능을 하는 형태로 바꿔 활용하는데 이를 ‘명사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기다림, 많음, 적음, 먹이 등이 있습니다.
받침이 없을 때, 명사화 만들기 명사 기능을 하는 명사화는 받침의 유무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는데 받침이 없는 경우, -ㅁ을 붙여 명사화를 실현 시켜줍니다. 이미지 출처 : 롯데제과 홈페이지 ※ 우리가 '설레임'으로 알고 있는 아이스크림 명칭 '설레임'은 '설레다'의 명사형이 아닙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설레임*은 '설레다'의 명사형인 '설렘'의 잘못이라고 나옵니다. 즉, 롯데제과의 상품명일 뿐!
표준 국어는 아니라는 사실! 받침이 있을 때, 명사화 만들기 받침이 있는 경우, -음을 붙여 명사화를 실현 시켜줍니다.
ㄹ받침일 때, 명사화 만들기 우리가 헷갈리는 표현은 받침이 ㄹ인 경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만들다'를 '만들음(x)'으로, '둥글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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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헷갈리는 맞춤법] 만듦 vs 만듬 / ㄹ받침 명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