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앤놀라 저는 요즘 그릭요거트에 푹- 빠져있어요. 그중에서도 수제 그릭요거트가 으뜸이어라~ 그릭요거트에 꿀과 견과류를 넣고 먹으면 '영원히 먹을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맛있더라고요.
집에서도 해 먹으려고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그릭요거트플레인를 샀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는... ㅠㅠ 1인당 2개까지 구매제한이라 2개 샀는데..!!
역시 남이 해주는 게 제일 맛있어요~ 제가 요즘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 노래를 부르니까 친구네 집 근처에 괜찮은 수제 그릭요거트집이 하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갔는데 또 가고 또 가고, 벌써 3번이나 다녀온 수제 그릭요거트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릭앤놀라 상호는 그릭앤놀라예요. 예전에 이 자리 는 서울여대생들과 육사생도들이 미팅을 하는 분식집이었대요.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공간~ 그런데 어느 날 그 근처를 지나는데 뭔가 바뀐 듯한 느낌에 요즘 갬성(?)이 더해져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수제 그릭요거트 가게가 되어 있었다는 친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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