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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엄리 돌염전과 애월 해녀의 집 - 전분공장 카페는 덤!

 제주 구엄리 돌염전과 애월 해녀의 집 - 전분공장 카페는 덤!

제주 한 달 살기를 할 때 애월에서 머물렀었어요. 걸어서 1분이면 바다를 볼 수 있고, 서귀포 같은 관광지는 아니어서 많이 북적이지 않던 곳.

아침마다 텀블러에 뜨신 물 담아 나와서 <구엄리 해안 누리길>을 산책하곤 했어요. 구엄리 해안 누리길은 구엄포구 근처에 있는 구엄리 돌염전을 시작으로 구엄리부터 고내리 일원까지 전체 구간은 약 4.8km로 전 구간을 완주하려면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대요.

애월읍 구엄포구 - 돌염전 - 남도리 쉼터 - 신엄도대불 - 남두연대 - 다락쉼터 - 고내포구 구엄리 해안누리길 구간이 생각보다 꽤 길죠? 하지만 저는 산책할 때 모든 구간을 다닌 것은 아니고요.

신엄리에 있는 집부터 구엄리 돌염전까지 왕복 40분 정도 되게 아침 운동 삼아 걸었어요. 날씨의 영향인지, 아니면 바닷가 앞에 산다는 나름의 이색적인(?)

경험 때문인지 매일 걸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럼 이제부터 제주 애월에 있는 구엄리 돌염전과 애월 해녀의 집,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애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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