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브런치 #브런치맛집 #pinprick #핀프릭 연차내고 쉬는 날에 친구랑 들린 핀프릭. 가고 싶었던 곳이 마침 문을 닫아 들린 곳인데 외부에서 부터 왠지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 바로 주방이 보인다.
꽤 넓은 주방에서 부터 먹음직스런 브런치를 만들어 줄 것 같은 냄새가 풍긴다. 자리는 2인이 앉기에 딱 좋은 자리들이 많았다.
생각해보니 브런치는 늘 둘이서만 먹었던 것 같네?ㅎ 좌석간격도 넓고 샤로수길에서 조금 안쪽에 있는 주택을 개조한?
모습이라 그런지 낮이라 그런지 소음도 없고 조용하니 좋았다. 주문을 하러 메뉴를 살펴보는데..와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이 많아보인다.
배에 넣을 수 있는 용량은 한정적이라..꽤 오랜 고민 끝에 브런치 플레이트와 사과가 들어가있는 시그니처 샌드위치를 시켰다. 주문 후에는 이렇게 예쁘게 세팅되어 있는 식기류를 셀프로 가져오면 된다.
있다보면 알게 되는데 소품들이 다 아기자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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