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뒷이야기 원미동 사람들- 2 .hwp 「 원미동 사람들 」 뒷 이야기 그 후, 싱싱 청과물 자리에 전파상이 들어왔다. 부동산을 하는 고흥댁은 새로운 전파상에 가서 주인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었다.
김포 슈퍼와 형제 슈퍼의 경쟁, 동맹, 싱싱청가물의 폐업까지도. 그 말을 전해들은 전파상 주인은 원래 있던 써니 전자와 잘 타협하여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업하는 날, 떡을 돌리며 써니전자에 가서 인사를 하였다. 이런 전파상의 등장은 시내엄마를 더울 힘들게 조여왔다.
시내엄마는 고민을 했다. 타협해서 서로서로 잘 사느냐, 싸워서 한 쪽만이 살아남느냐.
김반장을 미워했던 시내엄마였지만, 당장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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