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도시의 신·구도심 간 단절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하철 4호선 안산 선의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5.12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을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초지, 고잔, 중앙역 등 3개 역사가 지하로 이전되며, 지상에는 폭 150m, 총면적 71만 2000(축구장 100개 규모)의 부지가 확보됩니다. 안산시는 이 부지를 활용하여 스마트 콤팩트 시티, 센트럴 시티, 글로벌 다문화 존 등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약 1조 7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지상 부지 개발로 약 2조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어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착공은 2029년, 준공은 2034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철도 인프라 개선을 넘어 도시의 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프...
원문 링크 : 반월공단 공장 임대 300평/400평 -반월공단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