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비가 왔더랬다. 날씨를 핑계 삼아 오늘도 술.
그래도 꼬박꼬박 운동은 하는 게 어디니. 출근 하는 게 장하지. 1/18 다음날 운동 끝나고 회개의 포케. 1/19 여의도 또만복.
친구가 아프다고 고기를 먹어야겠다며 보쌈 대자를요. 둘이서 멸치국수에 소주까지 야무졌던 불금.
만복국수집 여의도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08 아일렉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20 더현대에 꽤 자주 오는 편. 여의도가 제2의 고향인데 이제 이런거 보면 낯설고.
다이어트 성공하면 엄빠가 까르띠에 탱크 사준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휑한 나의 손목. 우리 영원히 만나진 못할 거 같아.
나의 사랑 point of view. 오늘 더현대 온 목적.
'폼페이 유물전 - 그대, 그곳에 있었다' 서기 79년 8월 24일 오후 1시,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고 만 하루가 지나지 않은 8월 25일 오전 6시 완전히 매몰된 폼페이. 화염에 타고 지진에 주저 앉아 마침내 재로 덮여버린 도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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