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아침에 창문 보고 이게 .. 맞아 .. ?
하고 일단은 공항 왔는데 다행히 보딩 타임은 괜찮았다 그런데 이제 비행기에서 1시간 대기 쓱싹쓱싹 눈 치우는 asmr 들으며 얌전히 기다렸다 뭐 어쩐다니 날씨가 이런 걸 🏻 제주에선 바람 때문에 한번에 착륙 못하고 빙- 돌아가지고 심장 쫄깃하고 나 좀 살고 싶었네 자세한 숙소 정보는 본 포스팅 하단 참조 드.디.어. 숙소.
도착을. 했습니다 !!
1인 전용 숙소라 모든 것이 1인분 🏻️ 전반적인 삶의 자세랄까 소회랄까 나와 나의 경험들이 맞닿은 지점들을, 얼마나 잘 알고 선택해 자신과 삶을 일치시키고 있는지 생각한다 내내 고민하고 있다 그 틈에 불안이 내려앉아도 산다 아무것도 모르고 두둥실 대는 것도 별로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일이야' 문득 소설 '고래'의 문장이 떠오르네예 편의점털이 하러 가는 길 처 - 얼 - 썩 - 살벌한 바다 안녕 ? 제주에서의 첫 끼 2024.11.28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