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카페이면에서 산 드립백 개시 작년 후쿠오카 여행에서 구입한 '아오요시' 잔과 플레이트 오후에는 엄마표 청귤청을 휘휘 타 마셨다 잔은 '패브릭 포터리' 제품 - 스푼은 호이안에서 구입했는데 새삼 나는 생을 소모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이런 것들을 모으나 그런 생각을 했다 코엑스 마곡이 개관하며 올해 리빙페어는 이곳에서 열렸다 사람 정말 많았다 이 플레이트 세트 너무 사고 싶었는데 아직은 백수니까 ? 잎차망도 백번 고민하다 참을인 쳇 베이커의 나이 든 모습이 새삼 영화 'born to be blue'에서의 에단호크와 무척 닮았구나 이런 책을 기꺼이 소비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불 커버가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차렵 밖에 없었고 우리집에도 몇 개 있는 'HIBROW' 실은 우유곽 아냐 .. ?
하면서도 뒤샹의 샘을 늘 상기한다 (적절한 예인가?) 좋아하는 컬러감 확실히 고가의 가구나 가전보다는 소품이나 먹거리 구성이 많았다 예전엔 쇼룸처럼 꾸민 곳들이 많아서 훨씬 리빙페어...
원문 링크 : 24.12 일상(1) 생을 소모하지 않았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