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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일상(1) 산다는 게 기쁘고 막막해

 25.05 일상(1) 산다는 게 기쁘고 막막해

5/1 언니의 하루 끝 휴식이 되길 - 하는 마음을 받았다 5/2 금요일이니까 물회 정도 먹어도 되지 않을까 알딸딸해지기 전에 순돌이(+친구) 도착 5/3 연남동 만두 맛집 연교 둘이 먹으면 이인분 가지덮밥과 만두 상세컷 술 중의 술은 낮술 연남동 오브젝트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콜라보한 제품들을 판매 중이었다 젊어서 괜찮아야 하는데 왜 젊으니 힘이드나요 이 스티커 삼 살아남은 사람들의 말 - 우선 돈이 있어야겠지요 어느새 푸른 계절이 왔다 너도 계절의 일부야 나는 상냥한 사람이 좋다 차가운 첫인상은 도리 없으니 이 친구 .. 알고 보니 다정하잖아?

가 목표 내 다정에 빠지면 아무도 벗어날 수 없다니께 오늘도 지나칠 수 없는 그랑핸드 친구가 핸드워시랑 룸스프레이를 사주었다 봄에서 여름 - 또 한 번 철드는 중 집에 오자마자 선물 언박싱 지난 겨울 교토에서 선물로 사왔던 순돌이 다이어리 5/4 아침에 이삭토스트 먹고 망원동에 책 읽으러 나왔다 광합성카페의 바질토마토스파클링 뭐시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