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강아지 별이~ 1살 때만 해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좀 포동포동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까? ㅠㅠ 이런 걱정만 하고 있어요.
특히나 프렌치불독은 조금만 살이 쪄도 사람들이 뚱뚱하다, 얘 살 좀 빼야겠다. 이런 말들을 하니까 저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나빠요.
객관적으로 봐도 별이 살이 많이 찌긴 했어요. 정말 묵직해요.
강아지가 비만이면 안 좋은 점이 훨씬 많잖아요. 성인병에 걸릴 수도 있고, 관절에도 안 좋고..
예전에 품에 안아줄 때는 무겁지가 않았는데, 지금은 다리가 저리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 정말 우리 별이 다이어트가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근데 진짜 안 해본 강아지 다이어트가 없어요.
다이어트 사료도 먹여보고, 밥도 줄여보고, 간식도 안 줘보고.. 근데 살이 쉽게 빠지지가 않아요.
평소에는 저렇게 뚱한 표정을 짓는데, 간식만 주면 세상해하는데, 먹을 걸 안 줄 수가 없어요. 밥 다 먹고 나면 제가 개껌 줄때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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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