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어쩌다 비행기 표를 검색했고 괜찮은 시간대에 괜찮은 가격대의 비행기 표를 발견 평일에 나처럼 시간이 되는 언니에게 " 우리 제주도 갈래요? "라는 내 말에 "가자"라며 ㅎㅎㅎ 10시 30분 비행기였는데 11시 넘어서 출발했다.
이유는 승객 한 명이 뭐 어쩌고 오류로 국정원 확인 중 그 뒤로는 전투기 뭐 어쩌고 훈련.... ㅋㅋㅋ 이럴 거면 11시 30분 비행기 탈걸...
후회하다가 도착한 제주가 예뻐 패스!!! 렌터카를 찾고 바로 도두 항 근처로 왔다.
전복죽과 물회 조합...말모말모 너무 맛있다. 2분 거리에 있는 도두봉 키세스 존을 가기로 했다. ( 이때부터일까 제주도 극한 여행이...?) (이때부터일까....?
계단 지옥이...?) 10분?
15분 계단 따라 쭈욱 오르면 정상이다. 비행기 샷도 남기고 싶었지만 포기했는데 사진보다 가까이 날았던 비행기들 생각보다 탁 트인 정상!!!!
계단은 힘들었지만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ㅎㅎ 도두봉 키세스 존 포토존이라 사람 많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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