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태기가 씨게 와서 그냥 회사를 탈출해 힐링이 필요했다. 그래서 급하게 여행 메이트랑 어디 갈지 생각해봄ㅋㅋ 사실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나마 가까운 속초를 가려고 했다.
근데 너무 급작스럽게 계획하다 보니 표가 너무 없었음 ㅜㅜ 뚜벅이는 엉엉 웁니다. 이래서 운전을 배워야 하나 봐..
그러다가 강릉 가기로 하고 표까지 다 예매했는데, 강릉이 가뭄으로 난리가 났었지.. 그래서 강릉도 취소했다.
그리고 채택된 군산! 군산 레쓰고.
나는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탈까 했더니 경유에다가 가격 ^^.. 그냥 얌전히 고터에서 버스 탔다.
친구는 인천 터미널에서 버스탐ㅋㅋㅋㅋ 같이 가는 여행이지만 효율성을 중시하는 우리들. 언럭키걸 ㅋㅋㅋㅋㅋ 미리미리 챙겼어야디!!!
난 미리미리 다 잘 챙김 ㅎㅎ 버스 탑승해서 브이 하나 보내줬다. 군산이 내내 비표시라 걱정했는데 막상 내리니 비안 옴 ㅋㅋㅋ 나는 럭키걸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때 비 오는 거 진짜 드물다.
군산 에이본호텔 외관, 터미널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