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이어지는 서울 여행기! ※ 목적지 없이 의식의 흐름으로 내 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동 주의 ※ 조계사 구경을 마치고, 강남에서 추억의 파파이스 딱 때리고!
어디갈까, 하다가 남산타워를 가기로 했어요. 근데 남산타워 가는 길에 <이태원 주공아파트> 정류장을 듣고 맘에 들어서 그냥 내렸....^^ 로드뷰로 보니까 2022년 10월부터 자빠져있던(?)
거울 앞에서 인증샷 날려줍니다. HOLY MOLY We're here, in Nam mountain 저 멀리로 보이는 청명한 남산타워 이땐 몰랐어요, 이 남산타워가 그토록 멀 줄이야...
추위에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저희의 부실한 몸뚱이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ㅠ 가는 길에 누가 봐도 엄청나게 비밀의 문처럼 생긴 지하차도를 발견했어요. 뭐랄까 홀린듯이 들어가 이것은 9와 4분의 3 승강장 동심은 해리포터를 원하지만 현실은 마약카르텔 흉내를 내고 있는 으으으으른의 몸뚱이를 가진 언니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마약상 흉내를 왜 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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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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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신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