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부산 다녀오는 길에 걸려온 아빠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급 (반)가족여행 c️c️ c️ 아빠랑 동생은 광주에서 차끌고 오고, 나는 서울에서 버스타고 내려가서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함ㅋ 중간 지점 여행지는 충남 보령시.ᐟ 가는 차편이 생각보다 적어서 겨우 버스 예매하고 탔다. 우등 버스를 오랜만에 탔는데..
컵 홀더랑 트레이가 없는걸 깜빡하고 커피랑 빵을 사서 탔더니 난감했다… (っ´Ι`)っ 그래도 배고픈건 못참아서 커피 쏟아지지 않게 꿀떡꿀떡 절반 먹고 네트에 담아놓고, 빵도 뜯어먹기 시작 c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언니가 이거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ㅋㅋㅋㅋㅋㅋ 내 빵봉지에 넣어주심 c 타고난 먹을복••• ccc 내꺼 베이글도 좀 주고 싶었는데 너무 지저분하게 먹음 ( ᵕ̩̩ㅅᵕ̩̩ ) 도착하니 1시가 조금 넘었고, 바아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남동생이 좋아할만한 식당을 찾아놓음ㅋ 어때 잔소리는 좀 해도 누나밖에 없지?
카메식당 충청남도 보령시 원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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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