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씨부부에요^^ 길고도 길었던~ 나름 행복했던 출산 후기를 써볼까 해요~ 출산 10/3 39주 3일 02:00 양수 자고 있는데 울컥하면서 물이 나와서 팬티가 손바닥만큼 젖었어요. 소변은 아니고 양수인가 해서 병원에 전화해 봤더니 생리대가 푹 젖으면 오라고 해서 지켜봤는데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소변볼 때 이슬 같은 게 비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아서 그냥 분비물인가 보다 하고 곧 출산하겠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침에 샤워를 했어요ㅠㅠ허허 그리고 강의를 하나 듣고 배고파서 우유랑 시리얼을 먹고 10시 30분쯤 진료를 보러 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진료만 보고 남편이랑 마라탕 먹어야지~이러고 갔는데 10:30 진료 선생님이 양수네요?
바로 입원해야겠네요??라고...
네?????????...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ᄒᄒᄒ 짐도 하나도 안 챙겨오고 그냥왔눈데?ㅠㅡㅠ 다행히 집이랑 병원이랑 5분 거리여서 저는 분만실로, 남편은 집으로 가서 짐을 싸왔어요.
(PCR도...
#
39주
#
제왕후기
#
제왕절개비용
#
자연분만
#
이슬
#
유도분만
#
양수
#
양막파수
#
배덕호원장님
#
노원메디아이
#
김정연원장님
#
감성분만
#
출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