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난방비 20만 원 이하로 줄인 비결 다들 알고도 왜 안 해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찬바람이 뼛속까지 들어오는 기분 저만 그런가요..?
갑자기 훅 떨어진 기온에 가스비 고지서 뜯어보는 날이 무섭게만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수면잠옷부터 수면양말까지 다 꺼내 체온을 지킨다고 하지만 공기가 차다 보니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근데 같은 아파트 이웃 중 한 집이 난방비를 엄청나게 절약한 주부님들에게 있던 "단 한 가지" 공통점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남편도 몰랐던 난방비 반값의 비밀 그건 바로 '습도'? 이웃집 언니네가 저희 집보다 평수가 조금 넓은데 가스비가 덜 나오길래 처음엔 '집에 잘 없나'생각했어요 근데 집순이에 오히려 주말에도 밖에 잘 안 나오는 거 있죠?
놀러 갔을 때 집을 보니 거실에 깔린 전기장판부터 커튼 두께까지 아무리 봐도 저희 집이랑 별 차이가 안 느껴지더라고요 물어보니 정답은 가습기에 있었어요 온도는 똑같이 20도여도 습도가 40~60% 유지되면 체감 온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