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멀쩡해 보이는 절임배추 김장 전 상태 확인은 필수입니다 김장김치를 담그기 전에 절임배추 상태를 점검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냉장 보관 중 배추가 말라 있거나 물러졌을 때, 이 두 가지 상태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절임배추 상태가 말랐을 때와 물러졌을 때 어떤 차이가 있고, 그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한지 해결 방법이 있는지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라 있는 절임배추의 상태 마른배추는 절임배추 보관 중 수분이 증발하면서 겉잎이 쭈글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배추의 결이 여전히 살아 있고 손으로 눌렀을 때 약간의 탄력이 느껴진다면 이는 단순한 건조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색이 약간 누렇게 변할 수 있지만 냄새가 이상하지 않고 끈적임이 없다면 먹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마른배추에 살짝 물을 적셔두거나 양념에 버무리기 전에 한두 시간 정도 상온에 두면 수분이 적당히 돌아와 맛이 살아납니다 결론적으로, 말라 있...
원문 링크 : 마른배추 vs 무른배추 김장 김치로 쓰면 누가 더 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