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떡볶이보다 돈까스가 좋아진 나.. 그래서인지 돈까스맛집은 무조건 저장해놓고, 먹으러가는 편이에요-!
오늘 제가 간 곳은 바로 성수에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은 ‘마씨’ 깔끔한 외관과 문으로 살짝 보이는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느낌의 돈카츠집. 이날은 점심이 부실해서 배가 무지하게 고팠던 날이었어요..
이날따라 시간은 왜이렇게 더디게만 가는지.. 정말 퇴근하고 마씨 갈 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내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돼지친구.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데, 저 귀여운 친구를 우리가..
맛있게 먹었네요..c 독특했던 건 들어오자마자 세면대가 보여요 ㅋㅋㅋ 아무래도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다보니 손만 씻고 싶을 경우에 이용을 하라고 만든 사장님의 센스--! 매장 내부는 은근 넓고 쾌적했어요.
아무래도 식당은 깨끗해야지 먹을 때도 믿고 먹을 수 있잖아요? 깔끔하게 유지해놓으신 부분이 좋았어요.
따뜻한 색감의 조명과 인테리어가 편안하고 좋았답니다. 특히 천장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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