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디자인 학원을 검색하고 있다면 아마 아이디어는 떠오르는데 그걸 어떻게 형태로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머릿속 구상은 있는데 스케치로 옮기면 어색하고 입체로 생각하려니 감이 잘 안 잡히는 상황 말입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분들이 독학을 시도해보지만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기 어려워 학원을 찾게 됩니다. 제품디자인은 예쁘게 만드는 작업이라기보다 사용 목적과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왜 이 형태여야 하는지 손에 쥐었을 때 불편하지 않은지 재질과 크기가 합리적인지 이 기준이 없으면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모양 만들기에 그치게 됩니다. 그래서 제품디자인 학원에서는 툴보다 사고 방식부터 정리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제품디자인 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수업의 출발점입니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시작하는지 스케치와 구조 설계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입체 형태로 넘어가는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이 과정이 단계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중간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원문 링크 : 제품디자인 학원, 감각보다 기준이 먼저 필요한 이유